
박수홍, 보육원에 3000만원 기부…25년 이어온 나눔
방송인 박수홍이 25년 동안 꾸준히 지원해 온 보육원에 3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26일 박수홍 측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 15일 경기 동두천시 소재 애신보육원을 방문했다. 그는 2500만원의 기부금을 비롯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500만원 상당 갈…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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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25년 동안 꾸준히 지원해 온 보육원에 3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26일 박수홍 측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 15일 경기 동두천시 소재 애신보육원을 방문했다. 그는 2500만원의 기부금을 비롯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500만원 상당 갈…

고금리·경기둔화의 여파로 지난해 경매사건 신청 건수가 급증한 가운데 법원에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련 사건의 전세보증금 회수율과 회수액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법원은 지난해 서울남부지법·인천지법·부천지원 3개 법원에서 HUG 사건 전담경매계를 운영한 결과 사건처리 …

영하권의 날씨에 산속에서 홀로 쓰레기를 치우는 외국인의 선행이 지역 주민의 제보로 알려졌다.26일 경기 부평구에 따르면 이달 19일 부평구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던 아침’이라는 제목의 칭찬 게시물이 올라왔다.게시물 작성자 박모 씨가 공개한 사진에서 외국…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등 17개 시도교육청과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교육시설 정책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홍보관은 △공간재구조화 △교육시설 통합정보망 ‘우…

국립군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경쟁률이 5.53대 1을 기록, 지난해(2.85대 1) 대비 두 배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최근 추진한 학사제도 혁신과 학생 복지 강화, 진로·취업 지원 확대 등이 경쟁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

포스코그룹이 설립한 먼지 전문 벤처기업 에코피디(ECOPD, 대표 전수만)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을 앞두고, 먼지 전문 연구실을 설치 후 비산먼지 관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영상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3월을 전후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함…

국내 연구진이 렘수면행동장애가 신경퇴행성질환으로 진행하지 않더라도 기억력 등 주요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윤인영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제1저자 홍정경 교수)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162명을 평균 7.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26일 발표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 교토의 한 라멘집에서 혼자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25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수 약 5000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포그민’이 지난해 9월에 올린 교토 여행 영상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해당 …

26일 오전 6시 30분께 충남 아산 배방읍 배방역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한 대가 주행 중 굴삭기를 들이받았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20대 남성 SUV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SUV 앞부분이 파손돼 …

월요일인 26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다.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일부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북쪽에서…

80대 노인을 속여 수억 원을 갈취한 ‘100억 자산녀’ 일당의 만행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80대 어머니에게 접근해 재산을 가로채고 가스라이팅한 100억 자산녀와 일당의 실체를 밝혀달라”는 의뢰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

26일 오전 2시 20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당국은 차량 45대와 인력 1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불길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노원구는 이날 오전 4시 6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상계동 산 153-1 부근 산불 발생…

4일 서해안고속도로 전북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한 대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현장을 덮쳐 전북경찰청 소속 이승철 경정(55)과 30대 견인차 기사가 숨지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SUV 운전자는 주행 보조 장치의 일종인 적응형 순항 제어 기…

25일 경기 김포시 일산대교 인근 한강에 상류에서 떠내려온 얼음 덩어리가 떠다니고 있다. 26일 출근길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계속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영상 7도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서…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 관련 수사 범위를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과정까지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김 시의원과 양모 전 서울시의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양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25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단독]김건희, ‘도이치 구속’ 이준수 소개로 건진 처음 만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6/133228239.1.jpg)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준수 씨 소개로 2013년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처음 만난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이후 김 여사는 전 씨를 자신이 운영하던 전시기획사 고문으로 임명했고, 전 씨는 윤석열 정부 초반 김 여사에게 다수의…

김모 씨는 수도권에서 대형 베이커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넓은 매장, 세련된 인테리어를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제과점업으로 등록돼 10년 이상 운영하고 자녀에게 물려주면 상속세가 줄어드는 가업상속공제 적용 대상이 된다. 최대 600억 원까지 상속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국…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직 간부들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정치 개입을 본격화하려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19일 신천지 전직 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고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학과 학부모들 사이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대학들은 입시에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변별력이 떨어져 학생을 제대로 뽑기 어렵다며 반대하고 있다. 일부 대학은 사실상 ‘대학별 고사…

서울과 지방 대학 간의 취업률 격차가 점차 좁혀져 지난해는 최근 6년 새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통해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소재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5.1%였다. 지방대는 59.9%였다. 격차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