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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도 사랑도 꽉 잡았다…‘아기가 생겼어요’ 1%대 종영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23 11:24
2026년 2월 23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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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재벌 2세 사장과 독신주의 커리어우먼의 로맨스를 그린 ‘아기가 생겼어요’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종회 시청률은 1.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 회에서는 강두준(최진혁)과 장희원(오연서)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부모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두준은 장희원에게 “오래 걸렸던 만큼 다신 놓고 싶지 않다”며 프러포즈를 했고,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장희원은 본인의 이름을 딴 맥주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주체적이고 당당한 삶을 살게 됐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결혼에는 관심 없던 재벌 2세 사장 강두준과 주류 회사 과장 장희원이 하룻밤 일탈을 계기로 얽힌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쿠텐 비키에서 미주·유럽·오세아니아·동남아시아 지역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국내 시청률은 마지막 회까지 1%대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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