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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딸, 비혼 선언 “엄마·아빠 보면 결혼하기 싫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14 10:39
2025년 5월 14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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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권상우(49)·손태영(45) 부부의 딸이 비혼 선언을 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온 가족 야외캠핑(+딸 리호의 비혼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권상우 부부는 캠핑장으로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딸 리호(9) 양의 인생 계획을 물었다.
리호는 “내가 변호사가 돼서 돈을 많이 벌면, 아빠한테 할리우드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사주겠다. 그리고 차도 사줄 것이다”고 답했다.
“조카들은 하와이에서 막 날라다니게 할 거다. 같이 그리스 여행도 하고, 내 펜트 하우스도 살 것이다”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너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이제 집은 걱정 안해도 되겠다”고 거들었다.
리호는 “돈을 어떻게 만들 거냐면, 변호사가 돼서 빡세게 일할 거다”고 강조했다. 권상우는 “그래도 건강도 챙기면서 즐겁게 살라”고 조언했다. 리호는 “공부를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권상우는 “아빠랑 엄마를 보면 결혼하고 싶어?”라고 물었다. 리호는 “결혼하기 싫다”고 답했고, 권상우 부부는 웃었다.
리호는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는데, 엄마는 좋다. 아빠는 싫다”고 했다. 권상우가 “왜?”냐고 묻자 리호는 “그냥 싫다”고 했다.
권상우가 “그러면 펜트 하우스는 왜 사주냐”고 묻자 리호는 “아빠니까”라고 답했다.
한편 권상우는 손태영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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