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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부터 에스파까지…SM, ‘걸그룹 글로벌 오디션’ 처음 연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03 11:15
2024년 6월 3일 11시 15분
입력
2024-06-03 11:14
2024년 6월 3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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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SM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여자그룹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SM이 여자그룹을 위해 글로벌 오디션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M은 지난 1일부터 ‘2024 에스엠 뉴 걸그룹 오디션(2024 SM NEW GIRL GROUP AUDITION·SMNGG)’ 접수를 시작했다.
지원 접수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05년~2011년 출생 여자라면 전 세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온라인 오디션 접수는 자기소개, 보컬, 댄스 영상 첨부가 필수이며, 보컬과 댄스곡은 공지된 미션곡 중에서만 선택해야 한다. 2차 오프라인 현장 오디션은 1차 합격자에 한해 상세일정과 장소를 개별 통보한다.
SMNGG 최종 합격자에게는 SM의 새 여자그룹 멤버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SM은 명실상부 전통적인 ‘걸그룹 명가’다. S.E.S를 시작으로 밀크, 신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소녀시대, f(x), 레드벨벳, 에스파 등 인기 걸그룹들을 잇따라 제작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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