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재승 교수가 “충격적인 질문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해 멤버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특히, 이 질문은 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논쟁이라고 해 이목을 끈다.
이어 질문의 정체를 알게 된 멤버들은 충격을 금치 못한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뭐야 이게“라며 심각하게 답변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후 정재승은 태국 국적인 뱀뱀에게 ”문화 차이를 느낀 적이 있냐“라고 질문한다. 이에, 뱀뱀은 ”(JYP) 연습생 때 문화적 차이로 혼난 적이 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모든 걸 반대로 생각해야 해서 힘들었다. 왜 혼났는지 이해가 안 됐다“라며 연습생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뱀뱀의 이야기를 들은 멤버들은 실제 태국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 차이에 놀란 반응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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