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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충남대 유학연구소, 첫 지산철학상 수상작에 김보름 안양대 교수의 다산 관련 논문 선정

입력 2022-12-02 09:26업데이트 2022-12-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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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안양대 신학연구소 HK연구교수의 다산 정약용 관련 논문이 충남대 유학연구소가 제정한 제1회 지산철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연구소는 1일 충남대 인문대학에서 논문 ‘다산 정약용의『상서고훈』, 저술과 개정 과정 연구-필사본의 검토를 중심으로’를 쓴 김 교수에게 지산철학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지난해 8월 간행된 ‘유학연구’ 56집에 실렸다. 김세정 충남대유학연구소장은 “지난해 유학연구에 게재된 논문 43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인 결과, 김 교수의 논문이 상서고훈의 성립과 개정 과정을 규명하고 그 의의를 살피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산철학상은 유학연구소 초대소장이었던 고 지산 김길락 교수 유족의 출연으로 올해 2월 제정됐다.

김보름 교수김보름 교수


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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