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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이정재·정우성 흥행 작전 성공…‘헌트’ 광복절 연휴 1위

입력 2022-08-16 07:55업데이트 2022-08-1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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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연출한 영화 ‘헌트’가 광복절 연휴에만 15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헌트’는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산:용의 출현’은 600만 관객을 넘겼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헌트’는 12~15일 전국에서 2만7736회 상영돼 154만8849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94만9929명이다.

영화는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이다. 이정재가 각본도 썼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안기부에 잠입한 간첩 ‘동림’을 잡기 위해 두 요원이 나서고, 이들이 서로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재가 안기부 요원 ‘박평호’를, 정우성이 또 다른 요원 ‘김정도’를 연기했다. 이밖에 전혜진·허성태 등이 출연했다.

이같은 흥행 추세라면 ‘헌트’는 200만 관객을 넘어 무난히 300만 관객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2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범죄도시2’(1269만명) ‘탑건:매버릭’(771만명) ‘한산:용의 출현’(615만명)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588만명) ‘쥬라기 월드:도미니언’(283만명) ‘마녀2’(280만명) ‘토르:러브 앤 썬더’(271만명) ‘미니언즈2’(215만명) 등 8편이다. 이 중 300만명 이상 본 영화는 ‘범죄도시2’(1269만명) ‘탑건:매버릭’(771만명) ‘한산:용의 출현’(615만명)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588만명) 4편이다.

‘한산:용의 출현’은 같은 기간 101만7096명이 봐 6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누적 관객수는 615만6600명이다.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600만명 이상 본 영화는 ‘범죄도시2’(1269만명) ‘탑건:매버릭’(771만명)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755만명) ‘한산:용의 출현’(615만명) 4편이다.

이밖에 광복절 연휴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비상선언’(26만8127명·누적 195만명), 4위 ‘탑건:매버릭’(17만2901명·누적 771만명), 5위 ‘DC 리그 오브 슈퍼-펫’(12만1922명·누적 16만명) 순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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