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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누적 695만명…팬데믹 2년만에 첫 700만 영화 눈앞

입력 2022-01-19 07:52업데이트 2022-01-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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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18일, 3만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95만3365명이다. 이로써 이 영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접어든 지 2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극장가에서 700만 관객을 돌파할 작품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해 12월15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두 차례 ‘경관의 피’와 ‘특송’에 밀려 2위에 머무른 바 있지만 다시 1위에 오른 후 4일 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송’은 18일 하루동안 1만9696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7만1533명이다. ‘씽2게더’는 1만56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2만8258명이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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