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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美 영화편집자협회 최고편집상 후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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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10:58
2021년 3월 12일 10시 58분
입력
2021-03-12 10:57
2021년 3월 12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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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가 미국 영화편집자협회(ACE)가 선정하는 최고 편집상 후보에 올랐다.
ACE는 11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제71회 ‘에디상’ 극영화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에디상은 영화, TV,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부문 등에서 최고의 편집 역량을 선보인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극영화 부문 후보작은 ‘미나리’를 비롯해 ‘맹크’, ‘노매드랜드’, ‘사운드 오브 메탈’, ‘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등 5편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이 상을 받았다.
아카데미는 오는 15일 편집, 작품, 감독상 등 주요 부문 후보를 발표하며, ACE가 주관하는 에디상 시상식은 다음 달 17일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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