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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7일째 박스오피스 1위…30만 넘고 순항
뉴스1
업데이트
2021-03-10 09:46
2021년 3월 10일 09시 46분
입력
2021-03-10 09:44
2021년 3월 10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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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포스터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30만 관객을 넘기고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미나리’는 2만25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32만3621명이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았다.
‘미나리’는 지난 3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뒤 현재까지 왕좌를 유지하고 있다.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전 세계 85관왕을 기록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조연상 후보에 ‘미나리’의 출연배우 윤여정이 이름을 올린 소식도 전해지는 등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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