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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김나니·현대무용가 정석순, 결혼 5년 만에 합의 이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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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15:04
2020년 12월 30일 15시 04분
입력
2020-12-30 15:02
2020년 12월 30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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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김나니와 현대무용가 정석순이 결혼 5년 만인 지난 9월 이혼했다.
30일 김나니 소속사 모먼트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지난 9월께 이혼 조정이 성립돼 원만하게 합의 이혼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서로의 앞날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며 “두 사람 모두에게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이들은 슬하에 자녀는 두고 있지 않다.
지난 2016년 6월에 결혼한 두 사람은 KBS 2TV ‘불후의 명곡’,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3’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김나니는 셰프 이원일과 함께 전국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홍보 하는 ‘셰프의 팔도밥상’과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는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에서 오랜 시간 진행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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