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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홍진영 지우기…‘안다행’ 이어 ‘미우새’도 통편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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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0:10
2020년 11월 30일 10시 10분
입력
2020-11-30 10:09
2020년 11월 30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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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모습이 방송가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수홍, 김희철, 김종국, 이태성의 모친이 모(母)벤저스로 출연했다.
당초 출연해 왔던 홍진영의 어머니는 보이지 않았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모습 역시 자취를 감췄다.
앞서 MBC TV 예능물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도 홍진영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홍진영은 붐, 문세윤 등과 스튜디오 MC로 활약해 왔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목소리도, 모습도 볼 수 없었다.
홍진영의 목소리는 문희준-토니안의 표고버섯된장찌개, 열무비빔밥 먹방 때 감탄사만 잠깐 들을 수 있어 통편집을 짐작케 했다.
단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는 ‘안돼요’, ‘엄지척’ 등을 부르는 홍진영의 모습이 편집 없이 전파를 탔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논문이 표절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결과 표절률 74%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홍진영은 표절은 아니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 모든 게 다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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