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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까지 다 볼줄이야” 연금술사 코엘료 푹 빠진 한국드라마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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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14:23
2020년 10월 19일 14시 23분
입력
2020-10-19 14:03
2020년 10월 19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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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소설 ‘연금술사’로 유명한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73)가 한국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극찬했다.
파울로 코엘료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이미지를 올리고 “16화까지 못 볼 줄 알았는데, (나의 아저씨는) 인간의 심리를 완벽히 묘사한 작품”이라며 “엄청난 각본, 환상적인 연출, 최고의 출연진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의 트윗은 현재까지 6300회 리트윗됐으며, 4600회 인용됐고, 2만6000명이 ‘마음에 들어요’를 눌렀다.
‘나의 아저씨’는 2018년 3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16부작 드라마로,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다.
김원석 연출, 박해영 극본으로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고두심, 이지아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지난 6월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면서 해외 시청자들이 유입됐다.
파울로 코엘료는 지난 9월13일에도 트위터에 네이버웹툰 ‘아는 여자애’의 한 장면을 올린 바 있다. 이 장면에는 여자 주인공이 이 책 오랜만이네“(I haven‘t read this book in a while)라고 말하며 책 연금술사를 읽는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코엘료는 방탄소년단(BTS)에 대해 호평한 바 있다. 지난 8월28일에도 트위터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밴드 방탄소년단을 비난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상 몇 개만 봐달라. 당신의 생각이 바뀔 거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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