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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가 왜 떴게?] 맹구를 기억하시나요…이미영, 오빠 이창훈
스포츠동아
입력
2019-09-23 05:45
2019년 9월 23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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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N ‘모던패밀리’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미영이 방송에서 오빠의 근황을 전했다. 이미영의 오빠는 1990년대 ‘맹구’ 캐릭터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이창훈. ‘봉숭아학당’을 이끌며 다수의 유행어를 만들어냈던 이창훈은 2009년 폐암 수술을 받으며 대중으로부터 멀어졌다. 함께 출연한 임하룡은 “연기할 때는 재밌지만 실제는 낯을 가리고 조용한 성격”이라 회고하기도. “아이, 난 짜장은 싫어, 짬뽕!”이란 맹구 유행어 덕분에 한동안 짬뽕만 줄기차게 시켜 먹었던 기억이.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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