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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하면, 키아누 리브스…시리즈 제4편도 주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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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3:14
2019년 8월 21일 13시 14분
입력
2019-08-21 13:13
2019년 8월 21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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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5)가 영화감독 자매 워쇼스키와 영화 ‘매트릭스’ 4편에서 다시 만난다.
미국 영화제작사 워너브라더스의 토비 에머리히(54) 회장은 20일(현지시간) “영화 ‘매트릭스’ 4편”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개봉일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키아누 리스브는 4편에서도 주인공 ‘네오’역을 맡는다. 캐나다 출신 할리우드 배우 캐리 앤 모스(53)도 ‘트리니티’ 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라나 워쇼스키(54)와 릴리 워쇼스키(51) 자매가 4편의 시나리오를 공동 작업하고 제작한다. 연출도 같이 한다.
라나 워쇼스키 감독은 이날 “영화 ‘매트릭스’의 생각들은 현재에 그 어느 때보다 관련이 깊다”며 “내 인생에 영화 ‘매트릭스’ 등장인물들이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영화 ‘매트릭스’는 인간이 감지한 현실이 ‘매트릭스’라는, 가상 현실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인체의 열과 전기 활동으로 자신의 생명 연장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인류를 지배하는 2199년 미래를 이야기한다.
1편은 1999년 개봉 당시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6억달러(약 1조 9000억원) 넘게 벌어들였다. 이후 ‘매트릭스 2-리로디드’와 ‘매트릭스 3-레볼루션’ 등 속편이 각각 2003년 5월과 11월에 개봉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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