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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6일째 400만 돌파…현충일→주말 특수 누릴까
뉴스1
입력
2019-06-05 08:26
2019년 6월 5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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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포스터 © 뉴스1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409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4일 하루 34만 867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09만 8046명이다.
이로써 ‘기생충’은 개봉 6일 만에 4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이 영화는 개봉 5일 만에 손익분기점 370만명을 뛰어넘은 바 있다.
‘기생충’의 앞날은 밝기만 하다. 공휴일인 현충일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후는 주말이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있어 더 많은 관객들이 극장에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기생충’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알라딘’은 같은 날 8만 480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관객수는 213만 6454명이다. 또 ‘악인전’이 같은 날 1만 765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31만 7978명이다.
한편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로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 최초 수상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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