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보드카, '울트라 코리아 2019' 참가해 양성평등 가치 나눠

사진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

나이트라이프의 아이코닉한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 보드카(ABSOLUT VODKA)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울트라 코리아 2019(ULTRA KOREA 2019)' 현장에서 #DARETOPINK(데어투핑크) 부스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메시지와 핑크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앱솔루트는 지난 3월 서울패션위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핑크 자몽 맛의 뉴 플레이버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ABSOLUT GRAPEFRUIT)’를 통해 진보적인 가치를 전달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보다 대담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과 긍정적이고 즐거운 방향으로 메세지를 나누기 위해 '울트라 코리아 2019'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는 핑크 자몽맛으로 천연의 달콤함을 선사하는 앱솔루트의 가장 최신 플레이버로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신선하고 진한 핑크 자몽의 특징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앱솔루트는 아이코닉한 바틀에 핑크색 로고를 사용해 트렌드 컬러인 ‘핑크’가 더 이상 여성만의 컬러가 아닌 성별에 상관없이 한 세대를 이끌어 나갈 진보적인 가치의 아이콘이자 성 관념에 맞서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아이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앱솔루트는 '울트라 코리아 2019' 현장에 #DARETOPINK(데어투핑크) 부스를 설치해 용인 스피드웨이를 핑크 컬러로 물들일 예정이다. 메인 스테이지 내 부스에서는 핑크 룸,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와 리미티드 콜라보레이션 제품 전시, 자몽 숲으로 만들어질 루프탑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달굴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앱솔루트의 독창적인 칵테일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또한 할인 혜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울트라 코리아 2019에 핑크 컬러를 착용한 방문자는 프리패스로 루프탑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세계적인 주류기업 페르노리카의 대표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는 2017년부터 ‘CREATE A BETTER TOMORROW, TONIGHT’ 캠페인을 통해 ‘창의력이 인류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