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나 비기너골퍼는 나이가 들면서 또는 연습 부족이나 부상으로 인해 해마다 드라이버 거리가 짧아진다. 이럴 땐 세컨샷 선택이 중요하다. 롱 아이언을 사용해도 파4 투온 거리에 못 미치는 경우가 다반사. 이럴 때 비공인 우드를 사용하면 부족한 1∼20m를 커버한다. 그래서 비공인 우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마코토 초고반발 우드로 세컨샷의 스트레스를 날리자.
고반발 마코토 우드는 하이퍼 일래스틱 스틸 소재로 헤드 보디를 구성하여 뛰어난 반발력과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헤드페이스에는 강한 고반발 소재인 머레이징 소재를 결합해 최대의 비거리를 보장하며 소재자체의 강성효과로 미스샷시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편안한 샷을 구사할 수 있으며 낮은 무게중심으로 최상의 비거리와 타격감을 자랑한다,
머레이징 소재는 클럽헤드에 사용되는 고가의 소재로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강도가 뛰어나 헤드의 두께를 얇게 하고 무게를 주변으로 분산시킬 수 있게 하는 장점을 가졌다.
원프로톤은 소비자가 59만 원의 남성용 3, 4, 5번 여성용 4, 5번을 한시적으로 각각 39만 원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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