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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부장’, 호랑이 눈썹·큼직한 귓불…주인공은 무조건 개성 있게
스포츠동아
입력
2018-07-10 05:45
2018년 7월 10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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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부장.
만화작가들에게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큰 숙제다. 얼마나 매력적이면서 독자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캐릭터를 완성하느냐가 작품의 성패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달마부장이라는 희대의 인물을 탄생시킨 박성훈 작가는 어떻게 캐릭터를 구성하고 만들어낼까. 박 작가는 “사람을 관찰하는 것이 취미”라고 했다. 이렇게 주변에서 관찰한 인물들의 성격을 과장해서 작품의 캐릭터를 만들곤 한다.
물론 작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캐릭터를 꺼낼 때도 있다. “내 안에 있는 독특한 성격들, 삐뚤어진 근성들이 캐릭터로 나타날 때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박 작가만의 원칙이 있다. 독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기분 나쁘거나 혐오스런 인물은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달마과장(달마부장의 전신)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주인공은 ‘무조건 개성 있게’라는 생각으로 그렸다. 눈은 부리부리하고 짙은 호랑이 눈썹에 인자한 얼굴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그려놓고 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이 나왔다. 달마도에서 본 달마대사와 느낌이 닮았다. 박 작가는 “이왕 이렇게 된 거”하는 기분으로 주인공의 귓불을 큼직하게 과장해서 그려 넣었다.
이렇게 해서 둥그렇고 수박처럼 커다란 얼굴, 시원한 이마에 부리부리한 눈을 가진 ‘국민 직장인’ 달마과장이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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