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영 5월 3일 가야금 독주회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4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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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장희영 씨(사진)가 5월 3일 서울 강남구 마리아칼라스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가야금 단원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내 영혼 바람되어, 눈, 첫사랑’ 음반을 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25현 가야금 독주곡 가야금이 있는 풍경’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25현 가야금 찬기파랑가’ 등을 연주한다. 서수복(고수) 박진경 씨(대금)가 함께한다. 02-558-4588
#국악인 장희영#가야금 독주회#서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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