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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화’ 재개봉, 메멘토가 HD의 옷을 입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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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14:58
2014년 11월 15일 14시 58분
입력
2014-11-15 14:57
2014년 11월 15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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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화 재개봉’
‘추억의 명화 재개봉 메멘토’
메멘토, 하울의 움직이는 성, 테스 등 추억의 명화가 재개봉된다는 소식이 공개돼 화제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영화 ‘인터스텔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초기작 추억의 명화 ‘메멘토’가 오는 20일 전국 롯데시네마 40여개 관에서 재개봉할 예정이다.
메멘토는 아내의 죽음의 충격으로 인해 10분 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 레너드(가이 피어스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토마스 하디의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추억의 명화 ‘테스’도 이날 HD버전으로 재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수입사 측은 “워낙 좋은 작품이지만 33년 전 개봉한 영화다 보니 스크린에서 본 사람이 많지 않다”면서 “재개봉작을 보러 극장에 오는 영화 팬들의 수요가 적지 않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또 1993년 최초 개봉 당시 칸·아카데미·골드글러브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무려 68개의 상을 수상했던 추억의 명화 ‘피아노’ 역시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내달 4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역시 12월 재개봉을 목전에 뒀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애니메이션 최초로 제61회 ‘베니스영화제’ 수상으로 주목 받은 작품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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