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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이세돌에 불계승… GS칼텍스배 4강 확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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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03:38
2014년 3월 19일 03시 38분
입력
2014-03-19 03:00
2014년 3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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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GS칼텍스배 4강이 확정됐다.
최철한 9단(사진)은 8강전에서 이세돌 9단에게 백 불계승을 거두며 4강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이로써 최철한은 최근 이세돌과 둔 5국에서 4승 1패의 우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역대 전적에서는 21승 31패로 아직 뒤져 있다.
앞서 박정환 9단은 8강전에서 박승화 6단을, 목진석 9단은 이영구 9단을, 김지석 9단은 조한승 9단을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김지석은 전기에 이어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박정환과 최철한은 대회 2번째 우승을, 목진석은 첫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4강전은 최철한-박정환이 4월 2일, 목진석-김지석이 다음 날인 3일 대국을 벌인다. 우승상금은 7000만 원.
#최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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