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집채보다 큰 ‘진격의 토끼’ 출현에 “집까지 삼켜버릴 기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1 13:27
2013년 6월 1일 13시 27분
입력
2013-06-01 13:26
2013년 6월 1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격의 토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격의 토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오스트리아의 한 예술가 단체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은 거대한 토끼 모양의 인형이 잔디밭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입을 벌리고 있는 이 거대한 토끼 모형은 집 몇 채를 합쳐 놓은 듯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진격의 토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격의 토끼, 집까지 삼켜버릴 기세 ", "진격의 토끼, 정말 크다", "진격의 토끼, 달에서도 보일 것 같다" "진격의 토끼, 만드느라 참 고생했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