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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전문지 ‘무비위크’ 12년만에 폐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3 17:03
2013년 3월 13일 17시 03분
입력
2013-03-13 09:49
2013년 3월 13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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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문 주간지 '무비위크'가 창간 12년 만에 폐간된다.
무비위크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22일 571호 발행을 끝으로 발행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01년 창간한 '무비위크'는 2007년 중앙일보 계열로 편입됐다.
'무비위크'가 폐간됨에 따라 영화 주간지는 '씨네 21'이 유일하게 남게 됐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키노', '프리미어', '필름 2.0' 등 여러 영화 전문지가 나왔지만, 인터넷과 무가지 위주로 매체 환경이 변화하면서 잇따라 폐간했다.
무비위크 측은 4월부터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영화잡지 '매거진 M'으로 매체 통합해 새로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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