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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英 싱글차트서 상승세…3위권 재진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31 11:19
2012년 12월 31일 11시 19분
입력
2012-12-31 11:16
2012년 12월 31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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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영국(UK) 싱글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3위권에 재진입했다.
31일 오전 영국 음반 순위를 집계하는 오피셜 차트 컴퍼니(the Official ChartsCompany)에 따르면 '강남스타일'은 싱글 차트 3위에 올랐다.
이 곡은 지난 10월 1일 동차트 1위에 오른 후 하락세를 보였지만 2주 전 9위를 기점으로 지난주 6위에 이어 다시 세 계단 상승해 3위를 차지하는 오름세를 보였다.
'톱 100'까지 순위를 발표하는 이 차트에서 '강남스타일'은 무려 19주째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약 3개월 만에 차트 역주행을 하며 최상위권에 다시 올랐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오피셜 차트 컴퍼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기존 히트곡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3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생일을 맞는 싸이는 이날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ABC 신년맞이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2013' 무대에서 공연한다.
이 행사는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MC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진행하는 무대로 올해는 싸이를 비롯해 테일러 스위프트, 칼리 레이 젭슨, 네온 트리스 등 팝시장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싸이는 이날 트위터에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내일 타임스퀘어에서 생일을 보내기 위해 뉴욕으로 간다"는 글과 함께 생일 축하 피켓을 들고 있는 여성들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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