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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경사났네’…싸이-지드래곤, 美 빌보드 메인차트 동시 진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4:50
2015년 5월 28일 04시 50분
입력
2012-09-21 10:28
2012년 9월 21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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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핫 100' 11위, 지드래곤 '빌보드 200' 161위
가수 싸이와 지드래곤이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에 나란히 진입했다. 이들은 모두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29일자 차트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싱글차트인 '핫 100' 11위에 올랐다. 이어 지드래곤의 솔로 미니음반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KIND)'도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161위에 올랐다.
싸이는 지난주 '핫 100'에 64위로 진입해 한 주 만에 11위로 껑충 뛰어올라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 빌보드의 세부 차트로 불리는 '디지털 송' 차트 4위, '팝 송' 차트 28위, '온-디맨드 송' 차트 43위, '라디오 송' 차트 68위에도 올랐다.
지드래곤은 이번 주 차트에 새롭게 진입했다. 지드래곤도 '빌보드 200'에 이어 세부차트인 '월드앨범' 차트 1위,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6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38위를 차지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들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빌보드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어 기쁘다"며 "두 가수 모두 한국어로 된 음반으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빌보드는 모든 음악 장르를 아울러 70여 개의 차트를 매주 발표하며 이중 싱글 차트인 '핫 100'과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을 메인 차트로 꼽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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