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뷰티 인포] 봄철 피부 자생력을 높이는 네이처리퍼블릭 ‘스네일 테라피 70 에센스’

황사로 인한 미세 먼지와 환절기의 일교차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봄철에는 피부 자생력을 강화할 뷰티 아이템이 필요하다.

‘스네일 테라피 70 에센스’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함유해 외부 환경 및 스트레스로 인해 약해진 피부를 윤기있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달팽이 점액에 들어있는 ‘뮤신’은 달팽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 준다.

또한 마다가스카르와 아프리카 중부 이남 지역에만 자생하는 부활초 ‘캘러스 배양추출물’이 탄력을 높이고 피부 회복을 도와준다. 피부 건강을 위해 파라벤,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벤조페논, GMO(유전자변형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5가지 무첨가 처방을 적용했다.

‘스네일 테라피 70 에센스’는 전국 네이처리퍼블릭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처리퍼블릭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80-890-6000, http://www.naturerepublic.co.kr

Plus 뮤신(Mucin)이야기
달팽이의 점액질인 ‘뮤신’성분은 달팽이 사육사들의 상처가 흉터 없이 빠르게 회복되는 것에서 발견되었다. 달팽이는 자신의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점액에 함유된 ‘뮤신’성분으로 자가치유를 하는 능력이 있다. 뮤신은 상처를 빠르게 재생시키고 콜라겐, 엘라스틴 등 천연 복합물질인 ‘콘드로이친’을 함유해 노화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미용 성분으로 사랑받고 있다.

스네일 테라피 70 에센스 (40ml/ 39,000원)
청정 지역의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70% 함유되어 피부 리페어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에센스. 주름개선과 미백 이중 기능성으로 외부 환경 및 스트레스로 인해 약해지고 손상된 피부의 개선을 돕고 윤기를 부여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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