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뷰티 아이템] 화사한 피부톤을 꿈꾼다면? 오리진스 닥터 와일 메가 브라이트 스킨 일루미네이팅 컬렉션

입력 2012년 2월 6일 11시 02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진스가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자연 광채를 경험할 수 있는 닥터 와일 메가 브라이트 스킨 일루미네이팅 컬렉션을 출시한다.

닥터 와일 메가 브라이트 스킨 일루미네이팅 컬렉션의 개발자인 하버드 출신 박사이자 식물학자, 피부전문가인 앤드류 와일 박사는 “자극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며 특히 프리래디컬(활성산소)은 피부 손상 현상의 촉진제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이에 항상화제와 비타민을 자극 현상을 감소시키는 필수요소들로 꼽았다.

이 컬렉션은 로자 록스버가이 콤플렉스 등 강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환한 피부톤을 만들어 주며, 칙칙함 등 불균형한 피부톤과 같이 눈에 띄는 피부 손상 현상을 완화하는 동시에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트리트먼트 로션,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클렌저, UV 프로텍터로 구성돼있는 닥터 앤드류 와일 포 오리진스 메가 브라이트 스킨 일루미네이팅 컬렉션은 2월 17일부터 백화점 오리진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TIP!
식물 성분의 혁명, ‘로자 록스버가이 콤플랙스’란?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물 중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한 로자 록스버이가이, 피부 손상의 원인이 되는 자극 완화에 효과적인 화이트 작약, 감초 뿌리와 저자극의 피부 개선 효과로 투명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 광선 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