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언제 봐도 ‘그리운 금강산’… 내일 채널A 통해 되살아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08 11:40
2012년 1월 8일 11시 40분
입력
2012-01-07 03:00
2012년 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강산 세존봉의 설경이 사뭇 장엄하다. 금강산의 사계(四季)가 TV를 통해 되살아난다. 채널A는 사진작가 이정수 씨가 10년 동안 촬영한 금강산 영상 가운데 백미를 담은 다큐멘터리 ‘그리운 금강산’을 8일 오후 8시 50분부터 방영한다. 금강의 속살 내금강, 금강산 4대 사찰 중 하나인 표훈사, 정철의 ‘관동별곡’의 무대인 만폭동 계곡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온다.
사진작가 이정수 씨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