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와 국립국악원, 국악의 저변 확대 위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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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21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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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접견실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박일훈 국립국악원 원장(왼쪽)과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접견실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박일훈 국립국악원 원장(왼쪽)과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동아일보사와 국립국악원이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동아국악콩쿠르와 국악원의 '온 나라 국악 경연대회' 운영 및 심사를 상호 지원하고 올해 연말 두 대회 수상자가 모두 출연하는 공동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국악 진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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