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비, ‘도박설’ 주장 美 공연 프로모터 고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9 01:20
2010년 10월 29일 01시 20분
입력
2010-10-28 22:59
2010년 10월 28일 22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8)가 자신에 대한 '도박설'을 주장한 미국 공연 프로모터 김 모 씨와 이를 보도한 매체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의 이덕민 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 한 전화 통화에서 "김씨 등을 2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비가 돈을 빌려 상습 도박을 했으며 병역의무 회피를 위해 영주권을 상담했다'는 김씨의 주장은 허위 사실이기에 이를 보도한 언론 매체와 함께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200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 무산으로 소송을 제기했던 김씨는 일부 언론을 통해 비의 '도박설'과 '병역 기피설'을 주장하며 "2007년 비가 거액의 돈을 빌려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을 한 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근 미국 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바 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출근길 롱패딩 챙기세요”…아침 최저 -6도 ‘강추위’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