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DVD, 日 오리콘 1위 올라

동아일보 입력 2010-09-05 09:58수정 2010-09-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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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DVD가 오리콘 1위를 차지했다.

2일자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DVD '소녀시대 도래-일본 기념반-뉴 비기닝 걸스 제너레이션(New Beginning of Girls'Generation)'가 DVD 음악부문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의 이번 DVD는 지난달 25일 2만2000여 명의 팬들을 열광시킨 첫 일본 쇼케이스에 앞서 지난달 11일 출시된 것으로, 발매 당일 오리콘 DVD 음악부문 일간차트 2위와 주간차트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쇼케이스 라이브 이후 연일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발매 3주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1위는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아직 정식으로 음반을 출시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달성된 것이라 더욱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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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오는 8일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 발표하고 오는 18일에는 일본 최대의 패션 음악 이벤트 '걸스어워드(Girls Award 2010)'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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