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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토 에세이]싱그러운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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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22:11
2009년 9월 24일 22시 11분
입력
2008-06-12 03:04
2008년 6월 12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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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봄을 시샘하듯, 봄도 갑작스레 닥친 여름이 어지간히 밉겠습니다. 겨우내 덮인 흰 눈을 부랴부랴 녹이고 애써 보라색 꽃을 피워 냈건만, 기지개 켤 틈도 없이 시절은 벌써 여름인걸요.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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