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집은 채영인이 여성그룹 ‘레드 삭스(Red Sox)’해체후 연기자로 변신하기 위해 선택한 첫번째 프로젝트.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낸 그녀의 다소 생경한 모습이 더욱 성숙하고 관능적으로 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2년동안의 공백을 깨고 스타화보로 첫발을 뗀 채영인은 11월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연기에 입문할 예정. 채영인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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