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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13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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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빈소에서 비공개로 엄숙히 치뤄진 영결예배에는 김정화 뿐만 아니라 동료연예인 김보성 정태우 하동훈 황지현 김효진 정운택 등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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