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없는 세상을 위해… 강동석씨 21일 자선연주회

  • 입력 2006년 10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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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52·사진) 씨는 21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7회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를 갖는다.

대한간학회가 주최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협찬하는 이 음악회는 2000년 만성 B형 간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강 씨를 만성 B형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하면서 시작됐다. 공연수익은 전액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된다. 3만, 4만 원. 02-543-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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