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창간 86주년 기념 5대사업

  • 입력 2006년 3월 31일 16시 20분


1.파울 클레展 :
눈으로 마음으로

현대 추상회화의 시조로 꼽히는 파울 클레(Paul Klee)는 음악가 화가,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20세기 미술사에서 가장 지적이면서도 다양한 주제와 기법을 보여준 화가입니다.

이번 전시는 단독으로 클레작품을 공개하는 국내 최초의 전시로 선과 형태 그리고 색채와 음악적인 요소들을 결합한 클레 작품의 특징을 잘 표현한 회화와 드로잉 작품 60점을 선보이며 교과서에서도 다뤄지는 파울 클레의 대표작들이 상당부분 소개되어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큰 전시입니다.

전시기간 : 4월 7일 ~ 7월 2일(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소마미술관(구 서울올림픽미술관)

전시내용 : 파울 클레의 회화 및 드로잉 작품 60점

문의 : 동아일보 문화사업팀 02-2020-1620

주최 : 동아일보사, 소마미술관, 로렌스제프리스

협찬 : KT


2. 국수전 제50기 기념 특별 이벤트

국내 프로기전의 효시인 국수전이 1956년 출범하여 올해로 50기를 맞습니다. 한국 바둑사상 최초로 반세기의 역사를 맞는 국수전은 그동안 조남철 김인 윤기현 하찬석 조훈현 서봉수 이창호 루이나이웨이, 최철한 등 당대 최고의 기사들이 국수타이틀을 차지해 온 국내의 대표적 프로바둑 대회입니다.

그리고 올해 50기를 맞아 역대 국수 초청대국 및 기념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또한 역대 기보집 발간은 50기 국수전 시상식에 맞춰 2007년 3월 중에 열릴 예정입니다.

문의 : 동아일보 문화사업팀 02-2020-1620


3.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모스크바방송교향악단은 1930년 창단이래 짧은 기간에 러시아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로 올라섰으며 현재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러시아를 대표하는 양대 오케스트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1974년 32세의 젊은 나이로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후 32년간 이 악단을 이끌어 온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는 이 악단을 가장 슬라브적이고 러시아적인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켰으며 현재 21세기 세계음악계를 이끄는 지휘자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1995년에 이어 11년만에 열리게 됩니다.

협연자 임동민은 26세의 신예 피아니스트로 비오티콩쿠르, 부조니콩쿠르, 차이코프스키콩쿠르 등 권위있는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쇼팽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여 주목을 받은 차세대를 이끌 피아니스트입니다.

공연일정 : 5월 31일(수)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지휘 :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협연 : 피아니스트 임동민(쇼팽콩쿠르 및 차이코프스키콩쿠르 입상자)

문의 : 동아일보 문화사업팀 02-2020-1620


4. 제6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국내 고교야구의 최고봉을 가리는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가 올해 60회를 맞습니다. 1947년 첫 대회를 연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는 국내 단일 언론사가 주최하는 고교야구대회 가운데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6순을 맞아 동아일보사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회 개막에 앞서 황금사자기 대회가 배출한 스타들을 초청해 성대한 '황금사자기의 밤(가칭)'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선 그 동안 고교야구를 위해 헌신해온 분들에게 감사패도 수여됩니다. 또 2년 전 폐지했던 개막식 행사도 준비하고 있으며 대회 프로그램북도 60주년 기념호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대회기간 : 6월 29일(목)~7월 8일(토)

대회장소 : 동대문야구장

출전팀 :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26개팀

문의 : 동아일보사 스포츠사업팀 02-2020-0739


5. 손기정 올림픽 마라톤제패 70주년 기념 세미나

1936년 8월9일 손기정이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을 제패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하의 이 쾌거는 억눌린 민족의 기상을 고취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꼭 70년이 지난 올해 동아일보사는 기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 세미나에선 마라톤 제패와 동아일보의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이어지는 당시의 숨가빴던 분위기는 물론 한국마라톤의 현주소 조명 및 발전방안 모색까지 광범위한 토론이 이뤄질 것입니다. 알찬 주제발표와 토론을 위해 외국의 전문가도 초빙할 예정입니다.

일시 : 8월 8일(화)

장소 : 동아일보 미디어센터 21층 강당

공동주최 : 한국체육학회

문의 : 동아일보 스포츠사업팀 02-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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