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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2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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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박광태 광주시장, 김양균 민주의 종 건립추진위원장 등 8명이 33회 타종했다. ‘민주의 종’은 무게 8150관(30.5t), 전체 높이 4.2m, 몸체 높이 3.3m, 바깥지름 2.5m로 서울의 보신각종(5300관), 부산 ‘시민의 종’(6600관), 대구 달구벌종(6000관)에 비해 규모가 크다.
김 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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