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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8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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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 캔버스에 작은 못들을 촘촘히 박아 리듬감 있는 화면을 만들어 내는 재불 작가 유봉상씨가 개인전을 갖는다. 작게는 2만개, 많게는 7만개까지 박힌 작은 못들은 빛의 움직임과 관람객의 위치에 따라 마치 물결처럼 흐르는 것으로 보이는 독특한 효과를 낸다. 18일까지 서울 갤러리 인. 02-732-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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