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10 02:512004년 3월 10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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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7단은 초반 접근전에서 우세를 확보해 중반 한때 반상으로 15집 정도 앞서기도 했다.
이 9단은 최근 국수전 최종국과 기성전 도전기에서 최철한(崔哲瀚·19) 7단에게 잇달아 지는 등 후배 기사에게 3연패를 기록했다.
2국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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