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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27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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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의 외형에 대해서는 남자의 47.7%, 여자의 29.3%가 각각 정상체형을 비만으로 보고 있었다.
이 교수는 “특히 비만이거나 다이어트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비만체형을 잘못 인식하는 경향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진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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