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8월 21일 18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인이 부조니 콩쿠르 심사위원을 맡은 것은 지난해 이미주(42·베를린 국립음대 교수)에 이어 두 번째다.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