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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9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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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측은 “베이징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2, 3월에는 홍콩(香港) 타이완(臺灣) 충칭(重慶) 선양(瀋陽) 등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SM은 소속사 가수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현지 회사를 설립할 계획도 갖고 있다.
SM은 지난해 2월 베이징에서 ‘HOT 콘서트’를 개최해 한류(韓流)열풍을 주도한 바 있다.
<김수경기자>sk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