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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많이 팔아주세요"
업데이트
2009-09-23 01:24
2009년 9월 23일 01시 24분
입력
2000-03-26 21:09
2000년 3월 26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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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란값이 촉락해 양계 농가의 시름이 깊다. 양계 농가가 기르는 닭은 1년전에 비해 13%가량 증가했으나 계란 소비량은 거의 변동이 없기 때문이다. 경남의 경우 산지 계란값이 1년전에는 10개 936원이었으나 지금은 593원. 닭인형으로 분장한 축협중앙회 직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계란을 무료로 나눠주며 계란을 많이 사먹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에서 양계농가의 아픔이 느껴진다.
<강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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