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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3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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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뮤지컬 명성황후 출연), 여현구, 현광원 등 성악가 출신의 배우 3명이 출연하는 데다 클래식 작곡가 김선하가 음악을 만들어 오페라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미국 브로드웨이와 이탈리아에서 온 전문 스태프가 편곡 음향 조명을 맡았다. 평일 7시반, 금토일 3시반 7시반. 2만∼7만원. 02―762―6194
〈전승훈기자〉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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