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가]배은미展 22일∼10월5일 '갤리리이후'서

  • 입력 1999년 9월 21일 18시 45분


내면에 대한 조용한 성찰과 가족과 주변생활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담은 배은미개인전이 22일부터 10월5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이후에서 열린다. ‘기다림’ ‘모자(母子)’ 등을 소재로 했다. 02―736―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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