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이 발모양따라 바뀌는 구두 「이고」한정판매

  • 입력 1999년 5월 13일 19시 34분


구두를 신고 5시간 정도 지나면 안창이 발모양과 똑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구두 ‘이고’(Ego)가 이탈리아 브랜드인 테스토니에 의해 최근 선보였다.

안창이 옆볼까지 감싸도록 돼있는 것도 특징. 봄여름시즌에 1백켤레 한정판매하며 여성용은 개발 중. 39만8천원. 02―554―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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