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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4월 21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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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21일 이들 스타와 이상민 김훈(이상 농구), 심정수 박재홍(야구)선수 등 연예인 체육인 69명으로 청소년 사절단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사절단은 26일 오후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1년동안 가족캠프 문화잔치 등 청소년 관련 행사에 월 2,3회씩 출연, 공연을 하거나 자원봉사 오지탐험 등 청소년 수련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희경기자〉susan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