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창무예술원 「97 젊은 춤꾼」

  • 입력 1997년 2월 27일 19시 58분


○…창무예술원의 「97 젊은 춤꾼」 행사가 3월5일까지 서울 창전동 창무포스트극장에서 열린다. 3월1,2일 오후5시에는 발레의 정형수씨와 현대무용의 안정준씨가 각각 단테의 「신곡」중 「연옥」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4,5일 오후7시반에는 손미정씨가 「하고싶은 이야기」, 박나훈 전인정씨가 「슈가+슈가 위험한 관계」를 공연한다. 02―337―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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