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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해 가야시대 유적서 새형태 「청동거울」 발굴
업데이트
2009-09-27 06:19
2009년 9월 27일 06시 19분
입력
1997-01-28 20:25
1997년 1월 28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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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光杓기자] 1세기후반에서 2세기초 가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남 김해 내덕리의 토광목관묘(土壙木棺墓·널무덤)에서 국내에서 거의 발견된 적이 없던 형태의 청동거울이 발굴됐다. 경남 김해시 장유택지개발지구내 고분군을 발굴중인 부산 동의대박물관은 이곳 제19호분에서 청동거울인 방격규구사신경(方格規矩四神鏡)을 비롯해 청동제 칼집, 무기류, 장신구 등 유물 35점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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